"100년 후 보물이 될 곳을 찾아요" 서울미래유산

"100년 후 보물이 될 곳을 찾아요" 서울미래유산 프로젝트

by 위키트리 WIKITREE

100년 후 후손들에게 우리는 어떤 보물을 남겨줄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공유하는 추억감성, 이것들이 진짜 보물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있다.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숨겨져 있던 보물을 찾아나가는 프로젝트 '서울미래유산' 이야기다.


img_20161025140604_f30a061f.jpg 이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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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기준, 서울 미래유산으로 372곳이 등록돼 있다. 서대문구 연세로에 있는 '홍익문고'는 대표적인 서울 미래유산이다. '홍익문고'는 1960년 처음 세워진 뒤 1978년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이제 '신촌'하면 떠오르는 서점이다. 서울 시민 '만남의 장소'로 통하기도 한다.


1995년 국내 최초 자연형 하천 복원 사업을 거치면서 도심 공원으로 거듭난 양재천, 1983년 '이산가족 찾기 운동 프로그램'이 열렸던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만남의 광장'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유명인사 단골집이자 3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중구 서소문동 콩국수 집 '진주회관'도 서울 미래유산이다.


너무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후손들에게는 빛나는 보물이 될 수 있는 공간들이다. '100년 후 보물'을 향한 우리들의 애정이 필요하다. 홈페이지에서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서울미래유산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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