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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Dec 13. 2016

팔 근육에 눈길 더 가는 ‘협찬요정’ 마동석 사진 3장

이하 마동석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45) 씨가 ‘협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 씨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그는 ‘오레오’ 상자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우람한 팔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마 씨는 사진과 함께 “오레오 감사합니다. 스텝들과 맛있게 먹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마 씨는 ‘에뛰드 하우스’에 선물을 받을 때 팔 근육이 드러나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 #애니쿠션, #마동석쿠션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마 씨는 CLEVOS에 협찬받은 물티슈 인증 사진에도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상품명이 들어간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마동석 씨 인증샷을 두고 한 트위터 이용자는 ‘협찬 요정’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협찬받은 물건보다 팔뚝에 더 눈이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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