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보고도 믿기 힘든 고양이들의 독특한 잠버릇들

하루의 피곤을 풀고 다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잠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든 동물이든 잠을 자는 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사실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모습을 보면 모두가 다르죠. 새우잠으로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자로 누워서 잠을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양이 역시 그 자는 모습이 모두 다르죠. 그래서 오늘은 독특한 모습으로 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을 모아봤는데요. 과연 고양이들은 어떤 모습을 잠을 자고 있을까요?

#1. 꿈속에서 요가하는 고양이

#2. 키 크고 싶어요

#3. 벌러덩 누워서 자는 냥이

#4. 학계의 정설이 된 고양이 액체설

#5. 전 날 너무 과음한 냥이

#6. 응? 자다가 갑자기?

어떠세요? 독특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네티즌들은 "사람하고 도대체 뭐가 다르지?"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저렇게 자고 일어나면 안 피곤할까?" "우리 집 고양이는 코도 골아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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