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컬렉션
빌 게이츠가 무료쿠폰을 쓰면 / 이건희가 무료쿠폰을 쓰면
‘시애틀 로렐러스트 지역 어느 편의점.
빌 게이츠는 버터 피칸 아이스크림 상자를 껴안고 계산대 줄에 서 있었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계산대에 동전과 아이스크림 상자를 올려놓고는
급하게 50센트 할인쿠폰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뒤지는 동안 뒤에 기다리던 손님이 25센트 동전 2개를 주었다.
그러자 빌 게이츠는 그 동전으로 계산을 했다.’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성공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대목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보고, 소탈하다 절약정신이 투철하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입니다.
만약, 한국 최고의 부자 이건희 씨가 무료쿠폰을 들고 패스트푸드점에 나타났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사람들은
“무슨 촬영하나?”
“패스트푸드 사업성 조사 온 거야?”
“닮은 사람인가? 비서 시키겠지 이런데 왜 오겠어..”
긍정은커녕 의심의 연속일 것이다.
이처럼 의심 가득한 환경에서 이노베이션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