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 안현수

코끼리 똥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컬렉션

by 밀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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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 안현수


억울한 일 참 많습니다.

불리하고, 불편한 일 또한 참 많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만 집중하고 싶은데,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불편한 환경을 이겨내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그런 불편한 환경, 굳이 이겨내야 할 필요가 있나 생각해봅니다.

자신이 원하는 편안한 환경에서 정직하게 훈련하고, 정직하게 승부할 수는 없는 걸까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안현수’는 불편한 환경에서 최고가 되었지만,

더 불편해진 환경에서 다시 최고가 될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기회를 얻고자 그는 ‘빅토르 안’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최고를 기억합니다.

한국은 ‘안현수’를 기억하지만, 세계는 ‘빅토르 안’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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