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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 같은 호수 풍경에
평화로운
내 마음
동네 호수에서
여름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사진: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아침
오늘 문득 호수에 반사된 초록 나무 보고 폴 세잔이 생각났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