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l 30. 2020

무더위를 잊게 하는 배롱나무 꽃과 아이보리 색 수국 꽃






태양이 지글지글 타는 무더운 여름

뜰에 핀 예쁜 수국 꽃이 

더위를 잊게 하고

눈도

마음도 시원하게 한다.

칠월에 피는 배롱나무 꽃도 화사하고 예쁘다.












화사한 배롱나무 꽃 




탐스러운 수국 꽃 












































매거진의 이전글 아, 더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