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양이 지글지글 타는 무더운 여름
뜰에 핀 예쁜 수국 꽃이
더위를 잊게 하고
눈도
마음도 시원하게 한다.
칠월에 피는 배롱나무 꽃도 화사하고 예쁘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