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한 해를 보내며
내게 희망과 사랑과 마음의 평화를 준
산책
꽃들아 고맙다
새들아 고맙다
노을아 고맙다
호수야 고맙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