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본 ‘2021년과 코로나19 팬데믹

by 김지수


기자명 송수연 기자

입력 2021.01.25 11:54

수정 2021.01.25 12:48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100분 특집 코파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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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강원 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강대희 서울의대 코로나19과학위원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1년을 보냈다. 백신이 개발되고 우리나라도 조만간 접종을 시작하지만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에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변이도 나타났다.


코로나19와 1년을 싸워 온 우리는 앞으로 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청년의사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유튜브 방송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코파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특집으로 10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전망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가 진행하며 국내 감염내과학 창시자인 최강원 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서울의대 가정의학과), 강대희 서울의대 코로나19과학위원장(예방의학과),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대한병원협회 코로나19비상대응본부 실무단장)이 출연한다.


코파라는 청년의사 유튜브 채널 K-헬스로그(www.youtube.com/user/doc3news)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부터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명지병원이 유튜브 채널 ‘명지병원’에서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주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다.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해 있는 에코병동은 물론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제천 명지병원을 연결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완치 후 중국 우한으로 돌아간 ‘3번 환자’의 근황을 직접 듣는 시간도 갖는다.


‘코로나19 명지대첩 승전의 비결’이란 주제로 국제병원연맹(IHF)이 코로나19 대응 우수 사례로 선정한 ‘듀얼트랙 헬스케어 시스템’과 확진환자 수술 사례, 코로나 블루 리질리언스 프로그램 등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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