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봄날은 짧아
멀리 떠나기 전
봄날을 즐겨봐.
2021. 4. 26 월요일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어쩌면 올해
마지막으로 본
센트럴 파크
겹벚꽃의 향연일지도 몰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