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긋방긋 웃는
팬지꽃들
폴란드 국화라고 하네.
꽃말이
"날 생각해주세요"
작고 예쁜 꽃들이
내 마음을 환하게 하니
참 좋다.
2021. 5. 3 월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