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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환상적인 봄날의 축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브루클린 식물원
겹벚꽃 나무들
작년에는 코로나로 문이 닫혀 볼 수 없어 아쉬움 가득했고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매년 4월 말경 피는데
올봄은 약 2주 정도 빨리 피었다.
꽃 피는 시기가 맞다면
뉴욕 여행 시 보면 좋을
특히 별목련꽃과 겹벚꽃과 장미꽃 필 무렵이
환상적이다.
2021. 4. 27
뉴욕 브루클린 식물원
지금(5월 초)은
화사한 겹벚꽃을 볼 수가 없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