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와서 처음 본 노란색 천년초 꽃
한국에서도 천년초를 재배한다고 하는데
난 보지 못했다.
그때는 두 자녀 교육 뒷바라지로 무척 바빠서 그랬을까
꽃이 잠시 피고 지니
때를 놓치기도 한다.
작년에는 보지 못했고
2년 만에 본 천년초 꽃
천년초 꽃은 아주 흔하지는 않다.
며칠 전 이웃집에서 봤는데
너무 바빠 잊고 지내다
곧 질까 아침에 찾아가
렌즈에 담았다.
2021. 6. 17 목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