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더 일찍 피기 시작한
장미꽃들도
시들어 가는데
아직
여름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장미꽃들도 있어서
반갑지.
슬프게도
어제 봤던 하얀 백합꽃이
벌써 시들어 간다.
믿어지지 않아.
2021. 6. 22 화요일 아침
뉴욕 퀸즈 플러싱
하루 만에
시들어 가니
너무 슬프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