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님 우리의 운명은 같은가요?

by 김지수



잊고 지냈다.

새해 영하의 날씨에

센트럴파크 말들이 어찌 지내는지

어제 오랜만에 맨해튼에 가서

말의 슬픈 눈빛을 보았어.

말은

뉴욕 홈리스에게

우리 운명이 같은가요?

이리 추운 날 어찌 지내시는지요?

라 물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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