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난한 이민자들이야

by 김지수


갖지 않은 자에게

이민은 눈물이란다.

서럽고

눈물겹고

죽을 거 같지만

미래를 위해

자녀를 위해

참고 견딘단다.



2017.5 21

맨해튼 트라이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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