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습관적으로 UI부터 그리는 기획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사용자, 회사의 비전, 전략, Userstory, IA, SPEC 등을 순서대로 만들어서 로드맵을 그리는 방식으로 '세무사무소 온라인 서비스'라는 프로덕트를 지난 2달간 15명의 팀원들이 3개의 팀으로 나누어 3명의 멘토님들과 함께 직접 진행을 해봤는데요 :)
그 과정에서의 생각과 어려움 다양한 생각들을 토크쇼 형태로 나눕니다!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인 개발밖에 생각나는게 없으시다면 꼭 듣고 그 차이를 함께 고민해보시죠:)
그렇다고 폭포수 기획문서 작성이냐고요?
그것도 아닙니다!
메이커의 자유도를 주면서 동시에 목적이 분명한 프로덕트 만들려면? 바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