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할 사회단체를 찾아라

by 심현용

직업을 떠나 취미와 특기를 떠나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사회단체를 찾아서 같은 생각, 같은 가치, 같은 습관들을 가진 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직업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먼 미래를 준비하는데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보이스카웃에 가입하여 캠핑을 배웠고 자연을 사랑하게 되었고 스카우트 정신을 이해하면서 부대장을 거쳐 대장 생활을 한지가 어느덧 50여 년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남는 시간 여가시간에 가장 즐겨 참여하고 활동했던 사회활동 중 하나가 바로 스카우트 활동이었습니다

그 후 청년이 되면서 28에 국제 리더십 단체인 한국 청년회의소에 가입하여 40세까지 현역을 활동하고 특우회원이 되었고 지금도 연수원에서 특별강사로 활동해온 세월이 어느덧 30년이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남들 앞에서 강의를 하면서 강사들과의 교류가 절실했기에 강사들의 모임을 찾던 중 세리포럼에서 명강사 포럼을 만나서 활동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명강사 8호가 되었고 그 후 간간이 강사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해오던 중

작년도에 발족을 시작한 멘토 교육협회가 준비되면서 멘토 자격을 논하기 전에 멘토들과의 교류는 내 나이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늦게나마 참여하게 되어 엊그제 1박 2일 멘토님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저의 사회 활동은 멀리는 청소년 시절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사회단체 활동은 나의 여가 활동이며 이여가 활동은 나의 직업을 든든히 받쳐주는 디딤돌이 되어 왔습니다,

스카우트에서 일일봉사를 배웠고 기능장을 통해 나의 적성과 취미와 특기를 찾았고 청소년 시기에 야외 자연활동은 호연지기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해주었고 그것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한국 청년회의소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강사협회 회원으로 이제는 멘토협회 회원 활동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과 직장생활만을 하다가 직장을 떠나서야 비로소 사회활동을 찾는 우리들의 문화에서 벗어나 이제는 직장에서 잘 나갈 때 남는 여가시간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단체 활동을 권해 봅니다

그것도 잠시 임시가 아니라 10년 이상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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