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세계에서 어른들은 웃긴다
가상세계인 온라인 세상에서 어른들은 어떤 모습 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가관이다. 좀 더 쉬운 말로 한다면 정말 웃긴다
오프라인에 익숙해진 어른들이기에 가상세계 온라인에서도 돈이 되거나 나름대로 의미가 있거나 목표가 뚜렷한 것을 찾아서 서핑을 한다고 하는데 글세 정말 그럴까
이슈에 나름대로 민감하게 움직인다
블로그를 바라보는 어른들은 파워 블로그가 탄생하고 성공담이 퍼질 때가 서야 놀란다. 그리고 블로그를 해보려고 하는데 성공담을 듣고 시작하는지 치고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트위터가 그러했고 카페가 그러했고 요즘 비즈니스 마케팅이란 단어가 범람하면서 어른들은 이 말에 혹해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도구를 찾아서 헤맨다
1인 미디어 , 크리에이터, 유튜버가 뜨면서 너도나도 영상편집제작에 몰린다
1인 미디어에 새로운 신조어가 만들어지면서 배우면 당장 떼돈을 벌 것처럼 협종조합을 만들고
그런데 가상세계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면 모두가 돈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사람이 없고 그냥 시작했거나 재미가 있어서 시작했거나 그냥 몰입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오프라인에서 남는 시간을 가상세계에 투자한 것뿐인데 이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고수가 되었고 그것이 돈이 된 것이다
나 역시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했어도 이제 그나마 가상세계에서 고수 측에 들다 보니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2017년은 유난히 추석이 길어 이참에 브런치를 다시 시작해보면서 첫 이야기가 이렇게 되었다
추석이 유난히 싫은 사람 중에 하나다. 아니 명절 그 자체가 싫다, 이유는 묻지 말자
앞으로 남은 생은 웃기는 어른들에게 가상세계에서 헤매지 않도록 길라잡이가 되어볼 생각이다
1인 방송 길라잡이 인생의 이야기를 시작할 생각이다
이 방송차량을 나는 1인 방송 길라잡이로 라이브 방송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송차량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이제 새로운 목표는 1인 방송 길라잡이로 남은 생을 나름 보람 있게 보낼 생각이다
2017년 10월 4일 추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