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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달인, 시작합니다.

엑셀의 달인

by 신버터

일잘러의 전략을 끝내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일잘러가 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내가 썼던 일잘러의 전략이 인기가 없었나? ㅎㅎ


https://brunch.co.kr/brunchbook/winsoul76



요즘 세대들은 일보다는 자기의 삶이 중요하고,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는 회사의 일에 단호하게 No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면?


더군다나 일잘러 = 추가 일 = 번아웃으로 연결된다면?(그래서 고수들이 조용히 자신의 능력치를 숨기고 지내는 바람에 은둔고수라는 말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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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직장인입니다. 일잘러의 전략적인 직장생활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 자녀의 아빠이구,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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