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의 달인
일잘러의 전략을 끝내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일잘러가 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내가 썼던 일잘러의 전략이 인기가 없었나? ㅎㅎ
https://brunch.co.kr/brunchbook/winsoul76
요즘 세대들은 일보다는 자기의 삶이 중요하고,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는 회사의 일에 단호하게 No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면?
더군다나 일잘러 = 추가 일 = 번아웃으로 연결된다면?(그래서 고수들이 조용히 자신의 능력치를 숨기고 지내는 바람에 은둔고수라는 말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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