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커리의 세계.
코르마에 이어 이번엔 티카마살라다.
인도 커리엔 길쭉한 바스마티쌀만한게 없다.
한국식 쌀에는 없는 특유의 향과 밥을 익히고 나서도 풀풀 날아다닐만큼 가벼운 성질이 걸쭉한 커리소스에 제격이다.
여기에 난까지 곁들이면 백 점 만점에 백 점.
신선한 고수 한 묶음 올리면 이백 점.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