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꼭 들러봐야 할 여행지 소개
아름다운 대 자연과 도시, 드넓은 비치와 질 좋은 스테이크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도시, 시드니! 호주 여행의 첫 발을 떼기에도 안성맞춤인 여행난이도 별 하나의 그 곳, 시드니로 함께 떠나볼까?
(Editor│코알라│호주 전문 에디터)
시드니의 랜드마크를 걷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 (Harbour Bridge)
시드니의 대표적인 명소인 하버브릿지! 시드니에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고 싶다면 여행의 첫 코스로 아주 제격! 밀슨스포인트역에서 시작되는 다리를 걷다보면 록스지역까지 다다를 수 있다. 다리 위에선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다. 파일론 전망대까지 둘러본다면 하버브릿지는 끝!
좀 더 익사이팅하게 하버브릿지를 즐기고 싶다면 하버브릿지 클라임을 강력추천! 시드니는 이 액티비티 하나로만 매년 어마어마한 관광 수입을 번다고 하니 효자라고 불릴만도 하다! 다소 비싸긴 하지만 가장 아름답다는 해질녘 이나 동틀 무렵 골든타임은 예약을 몇달 전부터 서둘러야 할 정도로 인기다.
Bridge Climbing
요금: 낮 $258, 밤 $218, 해질녘 $318, 새벽 $358
홈페이지: www.bridgeclimb.com
사람도 페리도 이곳으로 모인다, 서큘러 키
해상교통의 중심인 서큘러키. 시드니 전역으로 이동하는 페리를 탈 수 있는 곳.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노천카페와 호주 원주민 공연 등 여러 볼거리들이 생겨났다. 여행자들과 시드니 시민들로 밤 낮 없이 북적북적한 곳! 여행 중 한번쯤은 반드시 가게 될 터이니 미리 사진으로 구경해볼까?
시드니를 완성하는 대표 명소,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에 왔는데 오페라하우스 안보면 섭섭 그 자체! 오페라하우스는 멀리 전망대나 페리를 타며 감상할 수 있고, 서큘러키를 지나 직접 가 볼 수도 있다. 내부가 궁금하다면 투어를 통해 속속들이 알아볼 수도 있다. 가장 끌리는 방법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곳을 즐겨 보자!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또다른 모습의 오페라 하우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
오페라하우스 가이드 투어 (Tour of the House)
오픈: 09:00- 17:00 (30분 간격으로 출발) 가격: $37
백스테이지 투어 (Backstage Tour)
오픈: 매일 07:00 (2시간 소요) 가격: $165
홈페이지: www.sydneyoperahouse.com
고급스러운 휴양지 분위기, 왓슨스 베이와 갭 팍
서큘러키에서 페리를 타고 20여분을 달려달려~ 내리기 전부터 보이는 수 많은 요트와 고급 주택들 덕분에 고급 휴양지에 도착한 느낌을 들게해주는 곳이다. 에메랄드빛 비치 뒤로 드넓게 펼쳐진 공원까지!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더 유명해 지면 안되는, 나만 알고싶은 시드니의 명소!
왓슨스베이를 지나니 그림같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부서지는 파도와 하얀구름, 거대한 해안절벽.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만점인 갭팍(Gap Park)이다. 미션임파서블에서 톰크루즈가 올라가던 절벽이자 빠삐용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 곳, 실제로 보면 그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될 지도?
시드니 비치 종결자, 본다이 비치
꿈 속에서 본듯 한 그 곳, 전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바다로 손꼽히는 본다이비치! 투명한 물 색과 쿤 파도로 서퍼들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하얀 모래사장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시드니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덩달아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느 방향에서 봐도 멋진 성당,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하이드 파크 분수대 너머로 고딕양식의 화려한 성당이 보인다. 종교가 없고 건축에 대해 잘 몰라도 한번 쯤은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세인트 메리 성당!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내부에는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되어있으니 미리 놀랄 준비를 해볼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퀸 빅토리아 빌딩
시드니의 대표적인 쇼핑센터 중 한 곳으로 아름다운 건물과 내부 인테리어로 더 유명하다. 빅토리아 여왕의 명으로 만들기 시작해 1898년에 오픈한 100년 이상 된 오래된 건축물인데, 그럼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화려한 장식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모으고 있다. 쇼핑몰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
이름 만큼 아름다운 항구, 달링 하버
시드니에서 야경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곳. 부두를 따라 노천카페, 레스토랑, 바 들이 펼쳐지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달링하버다. 이름처럼 달콤하고 로맨틱한 장소로 커플, 친구, 가족 누구와 함께여도 좋은 곳!
상상 이상의 대자연과 마주하다,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
시드니 서쪽 100 km 근방에 위치한 근교여행의 대표주자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답게 광활하고 웅장한 모습에 입이 떡 벌어지기도! 슬픈 전설을 지닌 세 자매봉이나 시닉월드 등 볼거리가 풍부하여 호주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니, 이런 곳을 빼면 절대 노노!
좀 더 효율적이고 재밌게 블루마운틴을 둘러보고 싶다면 Scenic World 패스를 추천! 이 패스 한장이면 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 레일웨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근교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대자연과 함께 하다보면 시드니가 더 좋아질 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