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의 시작, 시드니 완전정복

시드니에서 꼭 들러봐야 할 여행지 소개

by 위시빈

아름다운 대 자연과 도시, 드넓은 비치와 질 좋은 스테이크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도시, 시드니! 호주 여행의 첫 발을 떼기에도 안성맞춤인 여행난이도 별 하나의 그 곳, 시드니로 함께 떠나볼까?

(Editor│코알라│호주 전문 에디터)




6905935852_3ccc9abd66_k.jpg ⓒ flickr│Eleleleven

시드니의 랜드마크를 걷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 (Harbour Bridge)


시드니의 대표적인 명소인 하버브릿지! 시드니에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고 싶다면 여행의 첫 코스로 아주 제격! 밀슨스포인트역에서 시작되는 다리를 걷다보면 록스지역까지 다다를 수 있다. 다리 위에선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다. 파일론 전망대까지 둘러본다면 하버브릿지는 끝!


좀 더 익사이팅하게 하버브릿지를 즐기고 싶다면 하버브릿지 클라임을 강력추천! 시드니는 이 액티비티 하나로만 매년 어마어마한 관광 수입을 번다고 하니 효자라고 불릴만도 하다! 다소 비싸긴 하지만 가장 아름답다는 해질녘 이나 동틀 무렵 골든타임은 예약을 몇달 전부터 서둘러야 할 정도로 인기다.


Bridge Climbing

요금: 낮 $258, 밤 $218, 해질녘 $318, 새벽 $358

홈페이지: www.bridgeclimb.com



ⓒ Wikipedia │Adam.J.W.C.

사람도 페리도 이곳으로 모인다, 서큘러 키


해상교통의 중심인 서큘러키. 시드니 전역으로 이동하는 페리를 탈 수 있는 곳.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노천카페와 호주 원주민 공연 등 여러 볼거리들이 생겨났다. 여행자들과 시드니 시민들로 밤 낮 없이 북적북적한 곳! 여행 중 한번쯤은 반드시 가게 될 터이니 미리 사진으로 구경해볼까?



12686479564_c93fd58261_k.jpg ⓒ flickr│Nicki Mannix

시드니를 완성하는 대표 명소,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에 왔는데 오페라하우스 안보면 섭섭 그 자체! 오페라하우스멀리 전망대나 페리를 타며 감상할 수 있고, 서큘러키를 지나 직접 가 볼 수도 있다. 내부가 궁금하다면 투어를 통해 속속들이 알아볼 수도 있다. 가장 끌리는 방법 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곳을 즐겨 보자!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또다른 모습의 오페라 하우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


오페라하우스 가이드 투어 (Tour of the House)

오픈: 09:00- 17:00 (30분 간격으로 출발) 가격: $37


백스테이지 투어 (Backstage Tour)

오픈: 매일 07:00 (2시간 소요) 가격: $165

홈페이지: www.sydneyoperahouse.com



7813628656_9b938e6a2a_k.jpg ⓒflickr│Marc Dalmulder

고급스러운 휴양지 분위기, 왓슨스 베이와 갭 팍


서큘러키에서 페리를 타고 20여분을 달려달려~ 내리기 전부터 보이는 수 많은 요트와 고급 주택들 덕분에 고급 휴양지에 도착한 느낌을 들게해주는 곳이다. 에메랄드빛 비치 뒤로 드넓게 펼쳐진 공원까지!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더 유명해 지면 안되는, 나만 알고싶은 시드니의 명소!


왓슨스베이를 지나니 그림같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부서지는 파도와 하얀구름, 거대한 해안절벽.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만점인 갭팍(Gap Park)이다. 미션임파서블에서 톰크루즈가 올라가던 절벽이자 빠삐용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 곳, 실제로 보면 그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될 지도?



ⓒflickr│David Lee

시드니 비치 종결자, 본다이 비치


꿈 속에서 본듯 한 그 곳, 전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바다로 손꼽히는 본다이비치! 투명한 물 색과 쿤 파도로 서퍼들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하얀 모래사장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시드니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덩달아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Wikimedia│Gregg M. Erickson

어느 방향에서 봐도 멋진 성당,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하이드 파크 분수대 너머로 고딕양식의 화려한 성당이 보인다. 종교가 없고 건축에 대해 잘 몰라도 한번 쯤은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세인트 메리 성당!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내부에는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되어있으니 미리 놀랄 준비를 해볼까?



11622143386_4d15407913_k.jpg ⓒ flickr│Nicki Mannix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퀸 빅토리아 빌딩


시드니의 대표적인 쇼핑센터 중 한 곳으로 아름다운 건물과 내부 인테리어로 더 유명하다. 빅토리아 여왕의 명으로 만들기 시작해 1898년에 오픈한 100년 이상 된 오래된 건축물인데, 그럼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화려한 장식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모으고 있다. 쇼핑몰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



6698037119_f4ca466fe2_o.jpg ⓒ flickr│Nigel Howe

이름 만큼 아름다운 항구, 달링 하버


시드니에서 야경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곳. 부두를 따라 노천카페, 레스토랑, 바 들이 펼쳐지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달링하버다. 이름처럼 달콤하고 로맨틱한 장소로 커플, 친구, 가족 누구와 함께여도 좋은 곳!



ⓒ Wikimedia

상상 이상의 대자연과 마주하다,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


시드니 서쪽 100 km 근방에 위치한 근교여행의 대표주자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답게 광활하고 웅장한 모습에 입이 떡 벌어지기도! 슬픈 전설을 지닌 세 자매봉이나 시닉월드 등 볼거리가 풍부하여 호주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니, 이런 곳을 빼면 절대 노노!


좀 더 효율적이고 재밌게 블루마운틴을 둘러보고 싶다면 Scenic World 패스를 추천! 이 패스 한장이면 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 레일웨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근교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대자연과 함께 하다보면 시드니가 더 좋아질 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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