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프론트엔드 개발 (W2 D3)
오늘도 아름다운 푸꿕 바다. 하지만 오늘 개발 진척은 0...
어제 튜터님께 코멘트를 받고 오늘 야심 차게 시작! 얼마 전 웹 개발 강의 들었으니 금방 따라 할 수 있겠지! (실제로 강의 들으면서는 문제없었음) 일단 내 머릿속에 아는 대로 시작해봐야지...
1차 시도: 가이드 보고 내 멋대로 씀 (망)
내가 예시로 받은 코드가 꽤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이름만 샥 바꾸면 금방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라, 이게 아닌데... 분명 가이드대로 했는데! (그럴 리가)
웹 개발 수업 중간에 나왔던 bookreview라는 서비스의 등록 포맷이나 내가 만들려고 하는 장소 등록 포맷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내 멋대로(?) 타이핑부터 시작한 게 문제였다.
2차 시도: 강의자료 보고 시도 (또 망)
수업에 나왔던 대로 한 줄 쓰고 테스트해보고, 한 줄 쓰고 테스트해봐야 하는데. 쫙 써놓고 안돼서 일부 지워서 해보고, 바꿔서 해보고... 안된다.
3차 시도: 강의 들으면서 또 시도 (또 또 망...)
결국 특단의 조치! 그냥 싹 지우고 새로 처음부터... 해 봤는데 또 안되네. 그리고 튜터님한테 가급적 당일 코멘트받을 수 있게 해 떴을 때 (+ 한국 시간으로 너무 늦지 않은 시간일 때) 개발을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시작부터 막히다니 대략 난감이다.
#내가 시도한 것
#내가 마주한 것
#내가 마주한 것(2)
이미지 static 경로 넣는 부분 튜터님이 코멘트 주신대로 했는데 엑박이.... 이것도 여쭤봐야겠다. ㅠㅠ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도산이가 왜 뜨개질하면서 심신수양(?)하는지 알 것 같은 순간이었다. 뜨개질과 마찬가지로 개발도 첫 시작이 꼬이면 뒤도 엉망진창이 된다. 물론 자기 능력만 있다면 커버를 칠 수 있겠지만 나 같은 초보는 틀린 걸 발견했을 때 풀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낫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제대로.....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