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민감한 시대의 저작권의 행보
유행에 민감한 시대, 고유의 것보단 너도 나도 같이 탑승해야만 이 시대의 외계인이 되지 않는 시대, 개개인의 개성보단 유행이라는 단어 하나에 융합이 되어야 사회에서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대, 저작권이란 무엇일까?
원본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은 AI에 의존하며 개성을 잃어가고 있다. 편안함이라는 추구의 끝은 창의성의 한계라는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다.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창의 능력이 점점 무뎌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고유한’이라는 형용사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지금 나의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던지고 싶다.
역으로 편리함을 위해 창의성을 추구하는 것은 어떨까. 인간은 현존하는 것에서 만족하는 존재가 아니다. 즉,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이 크고 새로운 것을 실현해 내는 것을 이상적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적대적으로 보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생각의 발상을 적용해 보자.
개성이란 개인의 가치관, 외관, 호불호라는 일종의 맞춤형 옷과 같다. 즉 어떤 사람이 입고 있는 옷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지에 따라 ‘키워드’가 되는 저작권의 일부가 되냐 혹은 그저 지나가는 이 시대의 일원 중 하나가 되냐는 한 끗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선두 하는 개인을 선망하지만 현실에서는 선구자의 뒤를 잇따르는 것을 더욱더 선호한다.
이것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예시는 AI이다. Chat GPT는 우리 사회의 인상적인 영향을 남기고 있다. 사람과의 소통과 대화가 어려운 요즘, 공감부터 학생들의 공부 도구, 그리고 업무적으로는 서포트해주는 나만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AI는 개성의 선두자가 되기 두려운 사람들을 대신해 주는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누구나 일상의 불편함은 사소한 것부터 큰 형태까지 가지고 있지만 해결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2011년, 대학생이었던 이민호 씨는 방향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서울 버스 노선도에 의한 불편함을 겪었다. 그는 서울시에 민원을 넣었지만 이 불편함은 해소가 되지 않았고 스스로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 시작했다. 그는 방향 스티커를 구매하여 버스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버스 정류장마다 스스로 붙이면 많은 서울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었다.
인간의 본성을 활용한 이상적인 예시이기도 하다.
불편함 인지 -> 해결책 구상 -> 단순화, 실현 가능성 -> 실천 -> 대중화 -> 시스템 구축
인간의 본성은 항상 더 우월한 것에 대한 열망이 있다. ‘특정한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이라 작자는 주장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같은 유지 값을 만족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sns, 플랫폼이 인기 있는 이유 또한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도파민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현재에 만족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과 희귀한 요즘 시대의 개성을 우리가 신경 써서 키워 나간다면 나라의 자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융합하고 싶어 하는 성질과 책임에 대한 강한 부담감을 느끼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도전, 창의적인 도전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지니고 있는 것 또한 인간의 본성이다. 다만, 그 본성을 이겨내고 새로운 개념,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새로운 개념, 공식적인 용어로는 저작권이 되지 않을까?
작자는 이러한 형태의 행위 혹은 개념이 저작권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개개인의 창의적인 개념이 많은 이들의 일상의 편리함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누군가 이 역할을 대신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 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저작권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편함과 비효율적인 것에 민감한 민족이다. 이 또한 나라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게 만드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로, 청소년기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누구나 저작권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넓게 보면 나라의 성장과 같다.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개성과 인간의 본능을 융합한 이상적인 결과물은 저작권임으로 이 두 가지의 요소를 존중하고 융합시키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남겨진 숙제라고 생각한다.
다채로운 생각과 조화로움이 같이 공존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고유한 자원인 저작권이 건강하게 사용되는 사회, 그로 인해 눈에 보일 정도로 성장해 가는 나라, 지금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