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 - 알아차림 : 자각
여러 미친 증상이 있겠지만 그중
화를 낸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분노는 그 보다 더 심한 경우다.
마음속에 뭉쳐 있던 감정을 못 이겨
정신이 순간 해까닥 한 것이다.
정신 차리고 보면 별거 아니거나
굳이 화 낼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
현명하게 언성을 높여 화를 내는
방편으로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실제로 화난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잘못된 마음 상태를 고치기
위한 변명이거나, 합리화가 아니다.
실제 정신 못 차리고 순간이든
길게든 해까닥 미친 것이다.
이런 마음을 신속하게 알아차려야
악영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거나
방법을 달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아울러, 뭉쳐있는 응어리를 자각해
풀어내야 약화되고 지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