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젠가 회사를 떠나
나만의 길을 걷고 싶다.
복잡한 세상에서 짐을 덜고,
필요한 것만 남기는 삶.
그 속에서 나와 주변 사람들이
조용한 평안을 느끼길 바란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1-2
앞으로 20년, 30년이 지나도
이 길을 걸을 것이다.
AI가 발전해도
사람의 마음을 대신할 수 없다고 믿는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경험과 따뜻함이
내 힘이 될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일상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 마태복음 5:14
미니멀라이프는
단순함 그 이상이다.
삶의 본질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적게 가졌지만 마음은 풍성하게 살고 싶다.
그리고 ‘혜진’이라는 이름으로
섬김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네가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6
오늘도 기도한다.
내 길에 평화와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내 삶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이 꿈이 현실이 되어
내 손끝에서 좋은 영향이 퍼지길 바라며,
천천히, 흔들림 없이 걸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