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비법서
콘텐츠 제작을 하다보면,
특별한 무엇에 집착하게 됩니다.
나는 달라야 한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정작 그런 것들에 집착하다보면
힘이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평범한 것 보다도 더 못한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신태순 작가님은 항상 말씀하셔요.
지금 이곳에서 먼저 편안하고 행복해지라고.
그래야 당신이 만든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말에 깊게 동의가 됩니다.
이미 특별한 당신.
오늘 하루도 기록을 남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수고한 나를 위해
토닥토닥
한번 격려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