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글 쓰는 삶으로

by 오윤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출산과 육아, 창업으로 오랜 공백기를 지나 다시 브런치로 돌아 왔습니다.


아이는 이제 곧 7살 소년이 되고, 저는 스무명의 직원을 둔 4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가 되었습니다.

바쁜 워킹맘으로 살아 오다 다시 여행 글 기고를 하게 되어 소식을 전합니다.


비아신세계에서 매달 세 편의 칼럼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에 작업을 시작하며 5년 만에 다시 여행 글을 쓰다 보니 곧 오픈할 매장 준비와 함께 긴장감과 즐거움과 한데 어우러져 복잡미묘한 심정이었네요.


시간과 시간 틈 사이에서, 사유하고, 상상하고, 여행하며, 글을 쓰는 이 삶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2026년에는 더 새로운 글들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