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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 Dec 28. 2022

해돋이를 바라보며

올해도 제 부족한 그림들을

예쁘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더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2022년 즐겁게 잘 보내시고

202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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