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색] 2018.12.17 선택-청풍쌤
얼마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한참을 바삐 움직이다
걸음을 멈췄다.
잠시 옆으로 빠져
주위를 살폈다.
내가 바쁜건지
환경이 바쁘게 만든건지
급히 다니는 사람들에게 떠밀려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실었다.
오른편에 서서 기다리기보다
왼편에서 걸어 올라가는 걸 선택했다.
뻔한 굴레 속의 나로 살 것인가?
지각하고 굴레를 벗어 버릴 것인가?
오직 나만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이다.
선택의 후회나 핑계가 없으려면
온전히 나의 선택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의 걸음은
나의 선택으로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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