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색] 2018.12.19 계단-청풍쌤
계단, 얼마나 이용하세요?
부산에 살 때는
온통 산이라 적당히 다녀도
기초 체력이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천안으로 이사를 오고 난 뒤부턴
온통 평지인 곳에서
생활에서 자연스레 운동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천안에서 지내다가
오랜만에 부산을 갈 때면
산 중턱에 위치한 고향집을 오르는데
숨이 차오름을 느낄 정도로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일부러 운동하기 쉽지 않아서
일상에서 운동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
최대한 활용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기차나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갈 때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장거리 달리기를 하듯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힘들어 더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달리곤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도
이렇게 계단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할 곳이 모자르지만
이정도의 계단에도 최선을 다해
달려서 내려가고
달려서 올라갑니다.
간혹
이곳은 헬스장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를 만날 때마다
멋쩍긴 해도
가끔 운동삼아 계단을 이용합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내 건강은 나만의 것이 아니기에
우리 가족을 위해
건강!
유념하시고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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