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색] 2019.01.04 콘생을 시작하며-청풍쌤
김기자 >
오늘은 '엄마와 함께하는 코딩육아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신
J코딩 청풍쌤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코딩 청풍쌤.
우선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청풍쌤 >
네. 안녕하세요.
엄마와 함께하는 코딩육아, J코딩 청풍쌤입니다. 반갑습니다.
저의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1998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전자, 컴퓨터 관련일을 하며
프로그램 개발을 직업으로 취미로 놀이로 살아온 프로그래머 인생입니다.
김기자 >
네? 20년에 가까운 삶을 프로그래 개발을 하셨다면
끽 해야 스물정도로 보이시는데 나이가 도대체...
일각에서는 프로그램 일이 막노동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풍쌤 >
맞습니다. 막노동 맞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영문자를 타이핑하며
알 수 없는 오류를 찾아내기 위해 수만번 프로그램을 돌려보고
그게 그거 같은 문자들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가끔은 3D 직업이다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죠.
너무 식상한 비유가 될 수도 있지만
강을 떠다니는 오리? 백조? 를 예도 들어보겠습니다.
여유롭게 떠다니는 듯 보이지만
물 속에서는 가라 앉지 않기 위해 쉼없이 발길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
운동선수, 음악가, 예술가, 작가 등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내시는 분들을 보면
지겹도록 반복하는 연습을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을 하며 일어나는 반복되는 지겨운 작업 역시
비슷한 행위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김기자 >
아까 2017년 3월까지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무엇을 하신건가요?
청풍쌤 >
2017년 3월, 잘 다니던 중소기업을 그만두고
4월부터 보험 세일즈를 시작했습니다.
보험 세일즈도 밤을 지새우며 분석하고 연구하고 세일즈하고
그렇게 1년 반을 하다가 합리적이지 않은 영업 방식에
고객을 위한 서비스보다 영업을 위한 영업을 하게 되는
저를 만나고는 그만하게 됐습니다.
그 후 스피치를 배우고 스피치를 교육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J코딩을 설립하고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자 >
남들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하셨는데
지금 하고 계신 코딩교육은 어떤 연유로 하게 되셨나요?
청풍쌤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프로그램 개발만 해오다
지겨워져서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상상만 해오던 일을 직접 해봤습니다.
글로만 보고 배웠던 영업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는 보험
강의로만 배웠던 스피치를 실전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1년정도 가르쳤습니다.
영업도 하고 강의도 하는데
제 안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게 코딩이었습니다.
김기자 >
2017년도에 책도 출간하셨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잠깐 말씀해주시겠어요?
청풍쌤 >
넵. 맞습니다.
2016년 3월 김창옥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터닝포인트를 만나 꿈, 동기부여, 독서 등의
수많은 모임에서 사람을 만났습니다.
2016년 10월 현재 자이언트 스쿨 대표 이은대 작가님의
글쓰기, 책쓰기 수업을 듣고
2017년 4월에 주말활용법 이란
흔한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적을 출간했습니다.
김기자 >
2019년을 맞이해서 콘생이란 수업을 시작하셨다던데
거기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시겠어요?
청풍쌤 >
네. #콘텐츠생산자, 정규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콘텐츠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내가 부족한 점은 어떤 부분인지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성이 있어서 시작했습니다.
나의 잘못된 습관을 발견하는데는
외부의 시선이 절대 필요하기에 문을 두드렸고
#신중샤프 님을 비롯해서
열정적인 분들을 만나 교류하고 있습니다.
김기자 >
오~ 그럼 이쯤에서 각오나 다짐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청풍쌤 >
2019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동안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엄마와 코딩이란 제목으로
코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로 멋진 출발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함께 할 예정이니까
함께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방송은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서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
네이버, 구글 등 언제 어디서나
'청풍쌤'을 검색해보시고 들어와서
함께 해주세요. 늘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오프라인 특강과 엄마와 함께하는 수업도 진행하니까
오프라인에서 뵐게요.
고맙습니다.
#J코딩
#청풍쌤
#엄마와함께하는코딩육아
http://J코딩.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