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글 긴 여운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성미남
Nov 27. 2023
시련
시 작하는 련 습
다시 원점이다.
돌아서지 않으려고
참 무던히 견디고
참아왔는데
다시 원점이다.
그래도 조금만 좌절하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다시 시작하기로 한다.
keyword
시련
좌절
시작
인성미남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겨울비
초련(初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