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난다
북모스 @book_mos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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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보다가 , 얼그레이향이 코에 스미면서 얼그레이 홍차를 마시면 딱 어울리는 글이겠구나, 이끼에 대한 책 작가 로빈 월 키머러의 책을 읽어 블로그에 필사한 부분을 찾다.
식물은 존중받는 한 우리 곁에 머물고, 존중받지 못하면 우리 곁을 떠난다고 말한다.
저기, 죽어가는 시들어가는 화분하며 어떤 상황 여느 사람, 관계, 사회적 타살이라는 차이나는 클라스의 김누리 교수가 설명한 한국 사회 자살에 대한 분석적 통찰이 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 책으로 강의 영상으로 시선이 옮겨간다.
어느 릴스에선가, GROK에 설명 아닌 광고인가 광고 아닌 설명인가를 띄운다.
⅕ Grok(그록)은 xAI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같은 이름의 LLM(대형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일론 머스크가 공동 창립한 OpenAI의 개발자인 챗GPT의 급격한 성장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일론 머스크의 이니셔티브로 개발되었다. [4] 이 챗봇은 "유머 감각이 있다"라고 광고되며 X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있다. [5][6]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며 X 프리미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_위키백과
참, 많은 정보가 쉽게 닿는다.
그것이 없던 시절에는 전화를 하고 누군가를 찾아 물어보고 지도를 보고 미리 생각하고 관계성의 그림이 다르다. 이 모든 초연결속에 저엔트로피로 각자의 삶에서 저마다로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면 어떤 방식으로 선회를 급하게 해야 할까, 싶다.
천천하게 천천히 도토리묵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