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지치는 하루였어
내가 못나 보이는 하루였거든
그치만 곧 괜찮아졌어
너를 데리러 가며
생각해보니말야
난 너를 낳았단 말이지
그것만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을
이미 벌써 한 거니까
그 정도면 충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