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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5 ‘난 가끔 예민할 때 국밥을 먹는다’

by 우여나
오늘의 끄적임 #5






완벽하지 않아도, 정답이 아니어도

그저 자유롭게 적어볼 용기


지금 이 순간

머릿속을 스쳐가는 생각들이

그냥 흩어지지 않도록

「오늘의 끄적임」을 시작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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