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투가 비록 피곤한 것이라 하더라도 끝나기전에 손을 놓으면 안된다. 전투가 몇개월씩 이어지기도 하는것이다. 5개월안쪽으로 끝나는 전투는 피곤하더라도 될수있는한 즐겁게 임하는것이 좋겠다. 한번씩 여유를 가지고 놀기도하면서 필요할땐 이렇게 밤잠안자고 치열하기도 하면서 그러나 끈은 항시 놓지않고 전투를 하는것이다. 그래야 필요한 승리를 할수 있다
부연설명없음.말은 적당히 하거나 듣고읽고 바로 전투로 나아가자. 후략.
*고 이선균배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는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는것이 필요. 자신을 어떤상황에서든 믿어주는것이 자기자신뿐일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소중히 여겨야한다. 그러면 제2의 응원자도 다가오기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