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쓴 만큼 성장한다
요즘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잘 쌓아 성장한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가끔 SNS 속에서 만나기도 하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접하기도 한다.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한 사람들.
책과 서평의 세계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
자신만의 브랜드를 세우고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는 사람들.
꾸준한 글쓰기로 작가로 우뚝 선 사람들.
"우와~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대단할까? 부럽다..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부러움도 잠시, 그들의 이면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알게 된다. 뛰어나고 잘난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애씀의 깊이가 크다는 사실을.
그들은 5년 이상, 10년 이상을 한 분야에 시간을 쏟아왔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견디며 작은 성과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그 작은 성과 이면에는 반복된 연습과 인내가 있었다.
"성공은 밤낮없이 거듭되었던 작고도 작은 노력들이 한데 모인 것이다."
-존 코맥넬 (John C. Maxwell)-
그들을 부러워하는 나는, '과연 그만큼 시간을 들여 노력했는가' 되묻게 된다.
그 질문 앞에서 겸손해진다. 그리고 부러움은 어느새 사치처럼 느껴진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누군가 부럽다면 그 사람 이상으로 노력해야 비슷한 위치에라도 닿을 수 있다. 그들을 뛰어넘고 싶다면, 미쳤다 싶을 만큼 몰입해야 가능한 일이다.
이 사실을 깨달은 이후부턴 어렵고 힘들더라도 애쓰게 된다.
애쓴 시간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애쓴 만큼 성장한다는 걸 이젠 아니까.
지금 힘든가.
그렇다면 지금,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내 안에 있다는 뜻이다.
바로 애쓰고 있다는 증거다.
오늘을 애쓰는 나를, 그리고 당신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