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불안

by 흐르는 물

대기실


낯선 얼굴들이 한 방향을 본다.

이름이 불리기 전의 침묵은

유리컵처럼 투명하고 차갑다.

손끝이 얼음처럼 차갑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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