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에서 2018년 첫 해를 맞이했다
2018년 1월1일 첫날의 일출을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맞이 하였습니다
영하 15도의 날씨에 바람이 너무 강해 채감온도는 영하 20도를 넘는 듯 한 추위 였습니다
날씨가 맑아 더욱 멋진 일출을 감상 할 것을 기대 했지만 동해안에 구름이 끼어 예상시간 7시 40분 보다 늦게 구름위로 떠 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어요
사진 찍다가 손가락 동상 걸릴 뻔 했어요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첫날을 시작 합니다!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