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0
뮤지션 빈지노의 음악을 좋아한다
온몸엔 피가 돌아
이 가사가 갑자기 떠올라 쓰는 글
네이버 블로그에 오늘 하루 기록을 쓰고도 모자라 브런치에 또 글을 쓰러 왔다.
하지만 내려야할 역에 도착했네.
빈지노의 노래는 솔직하고 좋다.
이 노래 말고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고, 그 가사들과 내 가치관이 같아서 더 좋아한다.
솔직한 삶을 살고 싶다.
가면을 쓰지 않은 그저 나 그자체로 나를 표현하며 나의 자유와 나의 욕망을 표현하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