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Jun 14. 2020
생각하다
카공
카공하다 이런 낙서를 봤는데 뭔가 내 얘기 같기도 하고.. 또르르..
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소속
직업
간호사
구급대원
구독자
595
구독
작가의 이전글
D-6
D-5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