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단식 7일차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봤는데 깜짝 놀랐다. 턱선이 생겼다. 팔이 눈에 띄도록 얇아졌고, 첫날에 약간 죄려고 하던 발찌도 지금은 헐렁헐렁하다. 꼴랑 4kg 빠졌는데 이러다니? 말도 안 돼. 이게 바로 소확행이다.
공부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오늘부터는 미숫가루로 세 끼 먹고 나중에는 서서히 죽이랑 밥으로 진행해야겠다.
나같이 엄청 건강한 체질인 사람은 가끔 이런 식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지장이 별로 없을 듯하다. 완전 단식은 아니더라도 야매 단식 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한시간 등산도 병행하였습니다.)
그래도 나의 다이어트는 쭈욱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