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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와 사진
우리는 빛으로 태어나
빛이었다가
빛으로 저문다
아름다운 별들이여
슬퍼 마라
오직 빛의 경이로움에
눈물을 흘려라
그 눈물이 새로운 빛으로
우리를 밝힐지니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