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이야기를 할래요.
그냥......
그게 나라서......
괜찮은 지 여쭙고 싶어요......
애기똥풀이
노오란 피를 토해내듯
저도 저만의 색깔을 내고 싶거든요.
민들레의 숨처럼
보드랍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저를 표현하고 싶어요.
25.4.24.
저예요. 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힐링예술가 최민정입니다. 자신을 담아내고 있고 주변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