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거대한 이야기 말구요.

쉬운 이야기를 할래요.

by 힐링예술가 최민정

그냥......

그게 나라서......



괜찮은 지 여쭙고 싶어요......




애기똥풀이


노오란 피를 토해내듯


저도 저만의 색깔을 내고 싶거든요.




민들레의 숨처럼


보드랍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저를 표현하고 싶어요.



25.4.24.


저예요. 민정......

keyword
작가의 이전글테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