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무나 Jun 26. 2019

[생활코딩] HTML 3일차 - 링크!


*생활코딩 강의를 토대로 쓴 리뷰입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18418





1. 태그의 제왕, 링크 - <a> / <a href>


우리는 매일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통해 한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넘나들며 글, 사진, 영상들을 보고 즐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링크' 때문이다. 정보의 바다에 닻(anchor)을 내린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태그 <a> 곧 '링크'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없었으면 인터넷 정보혁명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자 그럼 어떻게 링크를 거는지 연습해보자!


html specificaiton이라고 검색하면 웹을 만든 W3C에서 작성한 HTML 설명서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페이지(https://www.w3.org/TR/html51)로 링크를 걸어보자.


<a>먼저 하이퍼링크를 걸고 싶은 곳을 a태그로 감싼다</a>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이 a가 '어디로'링크를 걸어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속성 값을 추가해줘야 한다. img의 속성 값이 src(source의 줄임말)이었다면 a의 속성 값인 '하이퍼링크 참조'의 줄임말은 href(hyperlink reference)이


<a href="https://www.w3.org/TR/html51/"> 설명서를 읽어보자.</a>


바로 이렇게 걸어야 작동을 한다.

            


보랏빛으로 칠해진 설명서를 읽어보자!

                                                

설명서를 읽어보자 부분에 링크가 걸린 것이 보일 것이다. 클릭하면 잘 링크된 페이지로 잘 이동한다.






2. 새창에서 열리게 해 보자 <a target="_blank">


새창에서 열리게 하고 싶으면 <a> 태그 안에 속성 값으로 target="_blank"를 추가한다. 물론 안에 하이퍼링크 주소를 넣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3. 링크에 마우스를 대면 설명을 나오게 하고 싶다 <a title="html5 specification">


가끔 우리는 이 링크가 어디로 연결되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눌러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될 때 마우스 커서를 살포시 가져다 대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작은 설명이 뜬다. 바로 이  <a title="html5 specification"> 태그가 그 설명 툴팁을 띄울 때 사용된다.

           


캡처하기 힘들었다(feat. 흐릿)



                                              

최종적으로 <a> 안에 이렇게 많은 요소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코딩 #생활코딩 #HTML #코딩공부 #홈페이지 #홈페이지제작
























SF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밀리의 서재에서 출판한 책 [Dome - 기억 정렬 붕괴 - part1] 도 둘러봐주세요. part2 또한 집필이 완료되어 계약 대기 중에 있습니다.

종이책 출간도 가능하오니 관심 있으신 SF 출판사 분들의 연락을 환영합니다.

돔: 아무나 - 밀리의 서재 (millie.co.kr)




21세기 사랑에 관한 시 -  사랑의 파산

https://brunch.co.kr/brunchbook/love-bankruptcy

↑↑↑↑

길지 않으니 후루룩 읽기 편합니다!

빠르게 감성 충전이 필요하시면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매거진의 이전글 [생활코딩] HTML 2일차 - 다양한 태그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