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사는 사람은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토익, 자격증, 마감과 스펙.해야 할 것들에 쫓기다 보면어쩌면 '여유'는 남들과 차별화된 능력이 되어버린 듯 하다.여유는 어디에서 올까?
문득 이 단어의 수식어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찾은 하나의 형용사 '건강한'불안한 마음엔 여유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조급한 생각은 여유를 밀어낸다.
마음이 건강해야 여유가 찾아오고여유가 있어야 마음도 숨을 쉰다.
들숨엔 건강한, 날숨엔 여유
방송하는 '사람'입니다. 나비게이션을 켜서 정체성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