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무작정 글쓰기를 시작한게 2022년이었어요.
<나는 '전업주부'입니다>로 시작한 브런치와의 만남.
그때는 어떤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이 그냥 써야만 한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글을 썼어요.
라이킷을 보내주는 이름 모를 독자님, 공감 댓글을 남겨주시는 작가님들을 보며 신이 나서 더 열심히 글을 쓰고 모았어요. 언젠가 나도 내 이름을 건 책을 내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요.
첫 다음 메인에 오른 글을 보며 혼자 키득거리며 작은 성취감을 맛 본 순간들, 처음 브런치북을 만들며 나도 작가가 된냥 설레던 순간들이 모여 드디어 저도 첫번째 에세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주제,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고 싶어 오랫동안 고민하며 돌고 돌아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역시 '엄마'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육아와 살림이라는 일을 놓치 않으면서 '나'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과 그 속에서 배운 노하우를 담은 책 <성장하는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상담심리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낭독봉사를 하고
100권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배운 엄마의 삶을 단단하고 단정하게 만드는 방법을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엄마의 삶과 나로서의 삶 두가지를 모두 잘 해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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