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지옥에서 나를 지켜낼 수 있을까?
<오늘의 독서>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해냄/p238~416
<나만의 한 줄 인사이트>
이윽고 작가가 말했다. 자기 자신을 잃지 마시오. 자기 자신이 사라지도록 내버려두지 마시오. 이것은 예상치 못한 말이었다. 상황에 어울리는 것 같지 않은 수수께기 같은 말이었다.
<인간의 욕구의 끝은 어디일까?>
p414 도서관 대출 반납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와서 180페이지 분량을 몰입해서 읽었다. 긴 스토리를 읽으면서 읽기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다. 의사와 검은 색안경 여자의 이야기, 같은 눈먼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깡패들의 요구와 인간의 훼손된 존엄성, 전 세계 사람들 모두가 눈이 멀어버린 상황에서의 생존하는 부분들. 작가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내가 그 상황에 있는 것처럼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눈먼 작가의 말처럼 과연 그 상황에서 나라면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낼 수 있었을까?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하면 우리 인생은 변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어렵고,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독자님들과 예비 작가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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