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김호연의 작업실 | 김호연
<오늘 독서>
책제목 돈의 속성
지은이 김승호
편집인 서진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일 2020년 6월 15일
오늘 독서 : P49 ~ P109
기록
p109 몸에만 때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의 때다. 이 때를 벗겨내지 않으면 올바른 부는 나를 찾아왔다가도 다시 돌아가버린다.
이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처럼 물건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며 돈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
함부로 물건을 사는 일이 줄어들 것이고 사 온 물건들은 제 집에 제대로 자리 잡게 되며 어떤 물건을 찾느라고 이리저리 시 간을 쓰거나 못 찾아서 다시 사는 일도 없어진다. 그러면 평생 존중받는 부자로 살 준비가 다 된 것이다. 이제 때만 기다리면 된다.
느낌
오늘이 태전 도서관에서 대여한 <돈의 속성>반납 일이었다. 욕심은 많은 책을 읽고 싶다.
현실은 마감일에 급급해 완독하지 못하고 반납하는 일도 생긴다.
물론 완독을 위해 다시 대출하겠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바로 p109를 읽으면서 이 책을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책을 사면 제일 좋다. 내 맘대로 접고 낙서도 하고 메모도 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편이다. 하지만 모든 책을 다 살 수도 없고 경제적 사정이 그리 여유 있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집 근처 도서관이 많아서 일단 대출을 한다. 그 책을 읽고 아! 이 책은 내 서재에 평생 함께 두고 싶다는 느낌이 오면 바로 구매로 이어진다.
<돈의 속성>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도 물론 좋았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들을 돈과 함께 엮어서 풀어주는 방식이 좋았다.
사실 난 소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생활필수품들은 구매하지만 새 옷이나 물건의 소비는 까마득히 오래전이다. 이런 내게도 취약한 아킬레스건이 있었으니 바로 정리였다! 매달 내 목표는 깔끔하게 정리하기와 물건 비우기이다. 매번 성공하지 못한 항목으로 남았다.
한때는 정리 전문가가 우리 집을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p107~109를 읽으며 내 마음속 정리 욕구가 올라왔다. 있어야 할 곳에 두고 불필요한 물건은 나눔이든 비움이든 다시 정리해야겠구나 마음을 내어본다.
질문
Q.1월 내가 가장 최우선으로 정리하고 싶은 곳은?
A. 사실 우리 집 전부랄까..? 옷을 소비하지도 않지만 입지 않는 옷들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많다.
매번 입는 옷만 입는 루틴도 문제지만 본질은 미련이다. 혹시 언제입을지 몰라서 두는 그런 미련!
책에서 제안해 준 방법처럼 설레임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일단 시작은 1. 옷장 2. 베란다 3. 거실 4. 신발장 순서로 시작해 봐야겠다.
1월에는 제발 정리정돈 실천하자! 다짐을 위해 인증 사진까지 찍고 오늘을 마무리해본다.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383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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